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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아끼던 MT-03 팝니다. -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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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25 22:21:24 조회: 69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적산거리 13389km

 



오일(야마루브 퍼포먼스) 및 오일필터 교환, 체인장력 조정 후 주행거리 16km
 

 

 

16년 9월 1일에 신차 출고하였습니다.

 

출고 후 계속 인천야마하(INC MOTORS)에서 관리했습니다.

오일 및 필터관리 꼼꼼하게 하였으며 리콜은 모두 다 받았습니다.

오일은 야마루브로 꾸준히 관리하였습니다.

 

옵션으로는 기비스크린, 야마하순정캐리어, 샤드48탑박스, 바람방석 입니다.

시거잭도 있었는데 세차할때 망가져서 제거하고 배선만 살려놨습니다.

 

아래 링크는 제 블로그 입니다.

판매완료​

 

18년 4월 이후 기록이 없는 이유는 기변병에 걸려 03이를 친구에게 팔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19년 1월쯤 친구에게 03이를 다시 데려왔습니다.

 

딜바다 바포에서 제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시면 그동안 03이에 관련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길들이기 기록 입니다.

해당 rpm은 부드러운 가속 기준 사용 rpm입니다.

 

     0km ~ 250km / 5000rpm (  80km/h)

  250km ~ 700km / 5500rpm (  88km/h)

     - 693km 오 일 & 필 터 교 체 -

 700km ~ 1000km / 6000rpm (  96km/h)

1000km ~ 1250km / 6500rpm (X04km/h)

1250km ~ 1500km / 7000rpm (X12km/h)

1500km ~ 1750km / 7500rpm (X20km/h)

1750km ~ 2000km / 8000rpm (X28km/h)

          - 2051km오 일 & 필 터 교 체 -

2000km ~           / 8500rpm (X36km/h)

 

2000km이후 기록 분실

500rpm 단위로 조금씩 올리면서 3000km 넘게 길들이기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자리우꿍 총 3회 있으며 흠집난 부분은 최대한 찍어서 올렸습니다.

첫번째 우꿍은 인도에서 밀고 내려오다가

두번째 우꿍은 세차하다가

세번째 우꿍은 친구가 신호대기중 어어어 하다가

우당탕탕 자빠지진 않았고 어느정도 버티다가 내려놨습니다만 우꿍은 우꿍이죠.

제 예전 글 찾아보시면 다 나오는 내용이라 솔직하게 모두 오픈했습니다.

 ​ 

 

위에 사진에도 올려놓았지만 적산거리는 13389km 입니다. (폐지 완료)

 

19년 6월 18일 냉각수호스 리콜과 동시에 엔진오일(야마루브 퍼포먼스)과 엔진오일필터 모두 교환하였습니다.

체인장력 또한 조절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03이를 팔게 될 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기름도 가득 들어있어서 구매 후 기분좋게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탈려고 채워놨던건데 갑자기 티맥스로 기변을 하게 되어 기름통이 가득 찬 상태입니다.

이건 좀 묘하게 아깝네요..

 

 

판매 가격은 판매완료​ 입니다.

인천 연수구에서 직거래 희망합니다.

 

시승은 전액 입금 후 가능합니다.

깔면 인수

 

절충문의는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완료

 

 



 

 



 

알리발 리조마 알루미늄 미러입니다.

백미러 끝에 작은 흠집

 



백미러 다리가 약간 뭉개졌습니다.

 

 

 

제꿍으로 살짝 휘었던 레버

팔기전에 핀다고 방정떨다가 부러트렸습니다..

그냥 놔둘껄..;; 

원하신다면 부러진 레버 끝은 부드럽게 다듬어 드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핸들 밸런스도 흠집이 생겨 보수용페인트를 살짝 발랐습니다.

 









제꿍할때 머플러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뭔가 애매하게 휜 우측스텝

수평은 잘 맞아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스크린 우측 상단에 흠집이 있습니다.
 









주유구 앞쪽에 동그랗게 스티커를 붙였다 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기름탱크 흠집












탑박스에 흠집 살려본다고 뻘짓하다가 더 안이쁘게 되었습니다.



리어캐리어 고무마개 실종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최근 게시물이 기변/기추/기추 ㄷㄷㄷ

    1 0

눈팅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0 0


사랑은  변하는거죠

    1 0

그쵸. 시간이 지나면 다 그렇더라구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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