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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백 데칼을 바꿔봤습니다.
  일반 |
왕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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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24 23:28:40 조회: 66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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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고 단풍의계절이 왔겠다 단풍에디션으로다가 사이드백 데칼을 화사한거로 바꿔봤습니다.

그간 데칼시공시 시공비가 너무 비싼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직접 붙여보니 왜 데칼 시공비가 그리 비싼지 알게되었네요 ㅋㅋ

지문이 지워지라고 열심히 붙였는데 혼자하고 열풍기도 없이하니 결과물퀄이 그냥 그렇네요 ㅠ

핸드폰 액보붙이는거랑은 난이도가 하늘과 땅차이네요...

스티커질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었지만

막상 붙이고나니 카카오 스티커를 좀더 사 붙여서

아랫부분의 허전함을 채워볼까도 싶고, 좀더 꾸며보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ㅋㅋㅋㅋ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페라리 느낌도 나고? 예쁩니다^^

    1 0

감히 페라리라뇨 ㅎㅎ

빨간색으로 포인트주는게 좋아서 바꿔봤네요^^

    0 0

뭐랄까... 비엠마크가 큼지막하니 아제느낌도 좀 나고

나 비엠이야!?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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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저런거 별론데 선택의폭이 좁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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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백이 데칼 바꾸는 재미도 있군요 이쁨미다~

    1 0

담에 바꾸면 전문가한테 맡기려구요...

빡쎕니다 ㅋㅋ

    0 0


제가  락카로
쮜이익~
뿌려드리면  LA뒷골목  그래피티가  따로  없을텐데요.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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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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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에휴 ..  이런 스티커나 좀 붙여요
바이크 스티커 
우균님 헬멧에 붙여다닙니다
문의하세요!
문의는 정관장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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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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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에 바늘 신공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전 공삼파츠 카본레핑한번 해보고 다시는 시도 안합니다 ㅋㅋ

    1 0

다행히 기포는 뗘시다 붙몄다 반복하면서 제거했슴다 ㅎㅎ

거기서 지문이 절반은 날아간듯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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