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고로께님의 댓글

다른건  몰라도 타이어는  균형맞추는  작업(납덩이  붙이는작업)이  필요한지라
센터에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너마저님의 댓글

비위즈같은 인치수 작으면서 두꺼운 타이어는

넣고빼기가 엄청 힘듭니다

잘하는사람이야 일자드라이버만으로도 되지만

새타이어를 넣은뒤에 타이어비드를 림에 밀착을

시켜야 공기가 채워지는데  이건 콤프레샤없이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 해보고 조언드리는데 돈만원주고

타이어랑 휠이랑 들고가서 바꿔오는게

돈아끼는겁니다 ㅎ

너마저님의 댓글

땀이 날뿐 수공구로도 다른건 다 되는데

타이어를 부풀리는게 자전거펌프같은걸로는

안되고 컴프레샤가 필수입니다

휠이랑 타이어를 밀착을 안시키면

 공기가 채워지지 않거든요

이건 노력으로 되는 부분이 아니라...

비드크림같은건 필요없어요

wd뿌리고해도 됩니다

림프로텍터는 필수입니다 휠 다찍힙니다 ㅎ

울산농부님의 댓글

작은차는 샵에 가세요
더운데  지쳐서  내던지는걸 볼수있습니다..

오리궁둥이님의 댓글

여긴 능력자분들의 배틀그라운드인가.

마삼님의 댓글

포기하고 들고오시는 분들을 몇분 봤죠 ㅎㅎ  레버질 하실때 조심하세요 재끼다가 놓치면 안면부 강타
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하다 이빨 나갈뻔 한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