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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 거의 보름에 한 번 꼴로 빵꾸가 나는 빵꾸의 달인 빵달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엔 뒷타이어 빵꾸가 3번이나 연달아 났길래
뭔 재수 옴 붙었나 싶어서 겨우 6천 키로 탄 타이어를 걍 새 걸로 갈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갈자마자 토요일에 새타이어에 또 빵꾸났습니다.
ㅠㅠ
이번엔 걍 마일리지 거의 다 쓸 때까지 교환 안 하고 탈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람 거의 다 빠지고 나서야 뒤늦게 아는, 제 미련한 감각은 믿을 게 못 된다는 판단 하에
TPMS를 장착하고 싶은데 혹시 제품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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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보면 충전식으로 쓸수있는 제품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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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라 느려서 시외 국도 탈 땐 항상 2차선으로만 다니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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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꺼 쓸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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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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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가 자주나시니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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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빵꾸 땐 제가 빵꾸킷을 다 챙긴다고 챙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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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구매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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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 흉을 좀 많이 보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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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상태가 안좋은곳을 주로 다니나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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