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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의미 없는 걱정을 했다는 이야기
일반 |
오리궁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11-16 18:57:11
조회: 92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오늘 혼코에 열선그립 어떤 걸 사야 츄륙반에 설치 가능한지 문의하는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서비스센터에도 USB형 설치형 열선그립이 다 있으니 와서 직접 보고 골라도 된다고 합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고민을 했네요.

 

ㅎㅎㅎㅎ

 

8만원 짜리 두한 열선장갑 안 샀으면 그돈으로 설치 가능한데 ㅎㅎ...ㅎㅎㅎ...ㅎㅎ...

 

인간의 어리석은은...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닉네임 볼때 마다 생각나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ve8t5HXOTE6k6hdBao31SA
꼭 구독하세요 ㅋㅋㅋ

    1 0
작성일

하...하겠습니다.

    0 0
작성일


아니 두한형님이 알리에도 명성을 떨치고 있었군요
4달러가 아니란말입니까?

    1 0
작성일

80달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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