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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50에 올리기는 좀 오버사이즈같고
박스가 너무 커서 배달느낌도 날듯해서 고민했지만
그래도 46에서 58로 올려볼려고
창원까지 가서 중고로 사왔습니다
다른 카파박스는 기비꺼랑 비교하면 약간씩 디자인이
다르던데 요 알미늄박스는 기비 아웃백이랑 똑같네요
박박씻고 피칼로 닦아주었습니다
아웃백은 알루미늄이고 트래커는 플라스틱이지만
체감적으로 트래커46이 훨씬 튼튼한 느낌이네요
어디 찍히면 바로 우그러질듯합니다
박스가 너무 커서 배달느낌도 날듯해서 고민했지만
그래도 46에서 58로 올려볼려고
창원까지 가서 중고로 사왔습니다
다른 카파박스는 기비꺼랑 비교하면 약간씩 디자인이
다르던데 요 알미늄박스는 기비 아웃백이랑 똑같네요
박박씻고 피칼로 닦아주었습니다
아웃백은 알루미늄이고 트래커는 플라스틱이지만
체감적으로 트래커46이 훨씬 튼튼한 느낌이네요
어디 찍히면 바로 우그러질듯합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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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 헌 물건 새것으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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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이 생각보다 때가 잘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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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아웃백이랑 완전 동일한 물건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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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전에는 기비와 카파의 분류가 확실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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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노키는 기비 모노락은 카파 이런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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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가 같으면 높은확률로 호환이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