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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씼어서 그런거 아임니더~
날좋은 때는 뭔가 바쁘고, 한가한 때는 비오거나 춥고...
이상하게 포인트가 안맞네요...
내일은 그냥 집정리나 하면서 (일단 이것저것 주문한 택배를 받아야 ^^) 데둘반엔진오일도 갈아보고 마을버스기사분께 넘긴 지알125도 엔진오일 갈아줘야겠습니다.
아~ 척추에 진동좀 줘야할텐데 이번주도 이렇게 지나갈런지 아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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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기사분이 바이크 인수하신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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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나 잠깐 나갔다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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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가로쉬 어깨가 탐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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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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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지니 와우 하고픈 생각도 계속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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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비가말썽이죠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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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글렀고 담주는 따뜻해지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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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joonggonara/343116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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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로께님 사치 생활좀 즐기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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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거니님 회사가 어느 동네에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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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유로움도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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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에게 여유로움은 배고픔과 같은 단어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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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Goon님의 댓글 NaBang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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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이 진하게 묻어있는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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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업)비시즌이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