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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이어 온몸이 근질근질거리네요...
일반 |
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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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2 03:16:44 조회: 76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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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씼어서 그런거 아임니더~

 

날좋은 때는 뭔가 바쁘고, 한가한 때는 비오거나 춥고...

이상하게 포인트가 안맞네요...

내일은 그냥 집정리나 하면서 (일단 이것저것 주문한 택배를 받아야 ^^) 데둘반엔진오일도 갈아보고 마을버스기사분께 넘긴 지알125도 엔진오일 갈아줘야겠습니다.

 

아~ 척추에 진동좀 줘야할텐데 이번주도 이렇게 지나갈런지 아쉽네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마을버스기사분이 바이크 인수하신거군요~~^-^)/
수욜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지난 토욜에 간만에 장거리 진동받았더니 집에와서 삐그덕대는 뼈마디에 한숨만 쉬었네요ㅠㅡㅠ

    1 0

아침에나 잠깐 나갔다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 광진구 비오네요... 작은 희망마저 사라졌어요.
주말에 김장하느라 마당에 널부러진 것들 치우다가 들어왔네요 ㅡㅡ;

    1 0

저는 요즘 가로쉬 어깨가 탐나서..- -)
무한스핀중이네요..
지금 380번째 킬..흑흑 ㅠㅠ

    3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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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지니 와우 하고픈  생각도 계속 나더라구요.
하지만 한번 해보면 3개월이 눈깜빡하는동안  지나가버릴걸  알아서...
무서워서 못합니다.

    0 0

ㅋㅋ 비가말썽이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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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글렀고 담주는 따뜻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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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joonggonara/343116420
중랑구 상봉동에서
쉘100% 9900원에 공임까지 해서 해주고 있어요
가까우시니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

    3 0

오늘 고로께님 사치 생활좀 즐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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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거니님  회사가 어느 동네에 있나요?
심심할때  물건 좀 드리고 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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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유로움도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2 0

자영업자에게 여유로움은 배고픔과 같은 단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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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이 진하게 묻어있는 글이네요.
부러움에 비추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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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업)비시즌이다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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