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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앞에 세워진 스쿠터의 윈드스크린에 둘러진
마감재를 처음봤는데요
그 이전에는 지나다니는 것만 얼핏봤으니까
스크린보호용 제품이 있는갑다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현장에서 쓰는,
사진처럼 전장설비에 배선보호용 마감재로
쓰는건데 뭔가 반갑기도하고 낯설기도 하고 ㅎㅎㅎ
고무내부에 금속집게로 된건 현장에서 쓰는거
맞거든요
윈드스크린에 테두리두른거는 언제 유행이
시작되었을까요? ㅎㅎㅎ
유행의 시발점이 울산이나 거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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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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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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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닐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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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분들도 의견이 엇갈리시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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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은 모든 마감처리에 다 쓰이는 범용이더라구영 ㅎㅎ 제가 붙이는건 문콕방지 몰딩용으로 나오는거 쓰고있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