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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플이 바이킹넷처럼 자체 정비도 하고
판매하는 제품 장착도 해주는 이런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전에는 안그랬는데 얼마전부터
고객응대하는 여자분이 새로 오셨나 보더군요
살려는 물건이 달랑 박스사진만 나와서
실제구성품을 좀 물어보려니까
'상품페이지에 안나오는 정보는 알려드리기가
힘들다 '
부산이시면 가까운 정비소에 문의해보라?는
조금 황당한 답변 ......
아니 그럼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놓던가...
잘 모르시면 다른 일하는분좀 연결해달라해도
끝까지 다른분이 전화받아도 마찬가지라고
거대한 벽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구매를포기했습니다
애프터마켓의 튜닝용품을주로 판매한다면
판매자측이 여러기반지식이 필요하다 보는데
상당히 답답하더군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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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짤의 기막힌 콜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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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사면 그만이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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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노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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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건 안바라지만 너무 바알못?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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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에서 해당 물건을 주문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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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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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랑 비슷하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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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달지나고 환경에 적응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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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직원이 모자르면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가 안될 수 있어요 ㅜㅜ 서비스는 인력이라는게 참 와닿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