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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세상에 입문해보려고 적당한 dslr을 구매하려고 우선 좀 손에도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것을 찾으려고 용산부터 갔습니다. 사람들이 용산은 절대 가지마라 거기서 사면 병신이다.
라고 하는걸 뒤로하고 인터넷 최저가랑 별 차이없으면 그냥 사야지 하고 가격도 물어보고 추천도 받으면서
돌아다녔는데...부르는 가격들이 카메라를 제가 잘 모르고 계속 물어봐서 그런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가격들을 부르더라구요...그래서 인터넷에서 사려고 최저가 찾아서 결제 > 재고 없다고 취소함
두번째꺼 찾아서 결제 > 재고 없다고 취소 세번째꺼 찾아서 결제 > 재고 없다고 취소
네번째꺼 찾아서 결제 > 재고 없다고 취소
재고가 없다는게 이제 안믿기네요. 그냥 순위올리거나 사람들 많이보게 하려고
최저가로 올려놓고 팔생각은 없는 사람들인거같아요.
폰팔이 중고차팔이 컴팔이....이젠 카메라팔이들도 양아치로 보일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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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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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6000.. 미러리스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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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6000도 후보에 있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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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경우 지역총판찾아가서 쇼부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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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없다고 취소하는것은 님이 그 XXX패키지 추가를 안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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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런거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