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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하던 학원강사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뭘 할까 수차례 고민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였습니다..
그리고 남도 즐겁게 해 드리자입니다..
그래서.. 이제 업자의 길로 들어섭니다..
염치불구하고 개업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
그리고 뭘 할까 수차례 고민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였습니다..
그리고 남도 즐겁게 해 드리자입니다..
그래서.. 이제 업자의 길로 들어섭니다..
염치불구하고 개업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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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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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링크 주면 다른의견 맞는다고 옆동네에서 난리네요. 유투버 한 명.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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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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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어버버 중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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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 축하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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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오셨군요~~ 번창하시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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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가 다시 시작하자면 뭘 할수 있나 생각해보면 갑갑할 따름입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