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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극복은 잘 하고 계신가요....
전 그냥 오늘이 자꾸 월요일 같다는 느낌 빼고는 별 감흥이 없네요...
연휴기간 놀러를 빡세게 다녀서 그런지...일상이 더 편한 느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버릇처럼 설선 리퍼를 지켜보다가 얻어걸려서 전기로 라지를 드디어 집었습니다.ㅋㅋㅋ
와인색이 리퍼사유가 온열불량 수리라는게 찜찜하긴 하지만....
한참 기다리다 잡은걸로 만족할까봐요....
이거 잡고나서 바로 다음에 초코색 리퍼가 뜬게 함정......ㅠㅠ
사이즈는 에박하고 비슷해서 마음에 드는데
역시나 패킹이 걱정이긴 합니다....
여차하면 인디언매트도 빼버리고 에박위에 이거만 깔고 쓸까봐요....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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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닥공사는 에박+ 전기요 + 에박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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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취소 못하게 할려는지 배송을 칼같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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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박 베이스로 "설치 및 해체가 간단할 것 같다. 따수워보인다." <-> "그래봐야 결국 위에 모 깔아야 한다. 얇은커버+전기요+침낭이면 충분하다" 를 무한반복 중입니다... 결국 사봐야 결론이 날것을 말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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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주에 써볼려고 하는데....부피가 걱정이라 써보고 여차하면 방출하던가 해야겠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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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절한 지름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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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사는거죠 뭐.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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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비는 뭐든 커야~ 따숩 따숩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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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 전기요가 중간만 걸치다보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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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부피가 장난아닙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