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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알맞은 끼워맞춤
  캠핑후기 |
개미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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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4 19:55:31 조회: 69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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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호떡은 가을 겨울 캠핑의 단골 간식입니다. 근데 내용물 중에 유난히 좀 작아보이는 넘이 있네요.

난로위에서 굽다가 우연히 가운데에 쏙 들어가 버리네요. 아 힐링된다. ㅎㅎㅎㅎㅎ

오늘은 공주 사계절로 나와있습니다.
늦은 저녁에 입김이 호호 나오는걸 보니 본격 캠핑의 계절이 왔군요.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하.. 카라반만 있으면 노지도 펜션으로 변신할텐데.. ㅠ
부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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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왔는데 막내딸내미가 감기걸렸네요 에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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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젤 편한 캠장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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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기만 잘 말리면 참 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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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러운 트레일라텐트 ^^ 즐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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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라고 같이 이 바닥으로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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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OEM 난로인가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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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OEM 퀄리티가 아주 좋았어요. 또 먹고 싶네요 히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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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출입구만 엿봐도 안이 엄청 넓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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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부족하지도 않고 침상이 높아서 난방을 약하게 해도 밤에 잘 때 코가 시리지 않고 참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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