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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포가 조용해서 뻘글 남기고 가네유~~
왠지 날씨가 한번 만들어줘야 할듯 싶어서
꽐라주 만들었습니다.
작년에 만든게 인터넷에 나온 레시피대로 했는데
너무너무 진하게 만들어져서 먹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ㄷㄷㄷㄷ
올해는 스트레이트로 먹어볼려고
낮은 도수의 술과 적당히 작은양의
설탕을 첨가해 만들었습니다.
맛은.. 두어달 지나봐야 알겠쥬.. ㅎㅎ
그럼 즐거운 저녁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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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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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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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술이라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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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가는 그것이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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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가볼까봐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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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궁굼한게 이렇게 만들면 카페인 안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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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지나고 줄서면 되는거에요? 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