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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달 간단 장박모드로 해놓고 다니려 하는데 둘째주부터 일때문에 못나가고 있네요.
캠장 카페에는 눈왔다고 사진 올라왓는데 수많은 궁 사이에서 잘 버티고 있는 빅토리아 빅돔입니다.ㅋㅋ
혹여 눈오면 처마 무거워질까 처마폴 빼두고 오길 잘했네요.
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당장이라도 캠장으로 달려가고 싶네요.ㅠㅠ
요즘 일 많아서 저녁때 늦게 들어가니 딸아이가 한마디 하더군요...
"일 많으면 돈 벌어서 나 피아노 사주면 되겠네!"
딸아이 피아노 사주려 열심히 일하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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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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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덜추워서 아직 캠하기 적정한 날씨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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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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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눈 부럽습니다. 겨울 왕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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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네요~~ 제대로 눈구경좀 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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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설캠~ 부럽네유~ 장박에 설캠에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