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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이 입금 되었습니다.
일반 |
하은지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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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6 18:11:17 조회: 3,855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와이프 = 떵때지​

 

토요일마다 알바를 하는 아내에게서 오늘 카톡이 왔습니다. ​

 

 

 

이런 자랑글 올려도 문제 없나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대박~~

부럽습니다!

    1 0

ㅎㅎ  저도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했어요.  ^^;

    0 0

전생에 나라를 몇번이나 구하셨는지요?
ㄷㄷㄷ 완존 캡 부럽네요~

    1 0

옛말에 자식자랑 반병신
마눌자랑 온병신
이라는 말도 있는데...
한동안 글도 잘 안올려서 그냥 올려봤어요 ^^;

코액터, 벙커돔2 중에 하나 사보려구요

    0 0

우리 친하게 지내요
^^;;

    1 0

저도 숲삼촌님과 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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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문제 있습니다!!!
배가 아프자나요 ㅋㅋ

    2 0

ㅎㅎ
그냥 뻘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0 0

ㅎㄷㄷ 부인분 성함을 바꾸셔야 할듯한데요 ㅎㅎ 천사로 ㅎㅎ

    1 0

결혼 11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에요.
한번으로 바꿔 줄수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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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기님께서 갖고 싶은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갖고싶은 물건이 있는지 확인부터 하심이..ㅋ
혹 없다 하더라도 본인것 사기 전에 아내를 위한 선물하나쯤 해주시면 좋아라 하면서 다음에 또 용돈을 줄지도...

    1 0

헙! 말씀 듣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큰그림을 그리시는 별바다님의 지혜에 무릅을 딱 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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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백만원! 모사지?하고 잠깐 고민해봤네요..
내 이야기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요? ㅋㅋ

    1 0

정작 저는 이걸로 캠용품을 안사고 아이들 옷을 사주면 몇벌인데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고...  사라고 해도 고민만 있습니다. ㅎㅎ ( 전 바본가 봐요. ^^;)

    0 0

와.. 부럽네요.....하... 부럽다.. 부러워...

    1 0

아마도 제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자기가 해놓고 이미 후회하고 있는 눈치더라구요. ^^;

    0 0

흐미.................................
정말 부럽습니다아~~~~~~~~~~~~
전생에. .나라를.. 구..... 쿨럭~ ;;;

 정말 궁금합니다.. 무얼살지.. ^_^ 헤벨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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