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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홀애비 모드..
아이들만 데리고 집다리골 왔어요.
늘 장도 안보고 집에서 먹던거만 대충 가지고 나옵니다.
비가 안와서 물은 많이 말랐지만 그늘밑은 시원하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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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보고 집다리골인가 했는데 맞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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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닐수록 뭔가 설치하는게 귀찮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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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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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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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시겠네요 이제 고기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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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고기 올리고 들어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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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자주 가시는 거 같은데 가까운가봐요. 이런 좋은 곳이 근처에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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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노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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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자리가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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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리골이 참 시원한 곳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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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좋아보이길래 휴양림이신가했는데 맞는가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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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춘천쪽에 있는 집다리골 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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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있는거 위주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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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번에 한번은 삼겹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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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라솔이 제일 편한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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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파라솔 살때 같이 구매한 삼발이 같은 걸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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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라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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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받침대가 바람에 좀 강하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