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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캠핑] 혹시 냥이 좋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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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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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7 23:40:10 조회: 688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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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애들이 얼마전에 새끼를 낳아서
분양을 보내야 하는데요
혹시 입양 생각 있으신분이 계실찌 해서요
나름 품종묘라 몸값은 쬐끔 하는 애들이에요
아빠 터키쉬 앙고라 엄마 먼치킨 숏레그에요
행여나 본게시물로 인해 넘 노여워 하진 마셨으면 ...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으아~~~~ 심쿵이네요!
맞벌이라 애완동물은 꿈도 못꿉니다... ㅠㅠ
빛나님댁 놀러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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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데 계시면 놀러오셔도 ㅎㅎ

    0 0

정말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좋은분 만나길 바랍니다.
집에 비글 있어서 꿈도 못꿉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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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캐미가 좋더라구요 ㅎㅎ

    0 0

대박 나눔이네용 넘 사랑스럽습니다 ♥
저나 아이는 동물 참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고양이알러지...;; 좋은곳에서 이쁨 많이 받기를..

    1 0

그냥 막 무료나눔은 아니구요
기름값, 책임비 정도에 분양 보내려고요
그래도 코쿤 한동 정도 하는 애들이라 ㅎㅎ

    0 0

우와~ 이쁘네요 좋은분께 가서 사랑받고 크길~
(제새낀 외동성격이라. . . 다른동물꼴을못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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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님 이신가요?
감사합니다

    0 0

와...먼치킨 숏은 정말ㅠㅠ 둘째만 아니면 덥썩 안아서 오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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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알러지라도?
숏렉이 쫌 많이 귀엽긴하죠 ㅎㅎ

    0 0

아이들 생각하면 분양받고 싶고 냥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와이프를 생각하면 참아야 하고..
와이프랑 협상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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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비 업어 오듯 들이시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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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사람몰래 사고치면...넘나 귀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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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한마리 델꼬 갈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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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쿵~~

키우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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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라 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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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네요
분양받고 싶지만 저희도 맞벌이라
저희애들 돌보기도 힘들어서
추천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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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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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심쿵!!! 부디 이쁨 많이 받는 곳으로 입양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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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들 보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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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ㅓ ㅁ ㅣ ~ 진짜 이뿌네요 ..
 강쥐 두마리로 힘든삶을 보내고 있지 않았다면 ㅜㅜ 입양할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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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처럼 다다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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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아이가 냥이 한참 좋아해서 고민인데...
일단 와이프를 설득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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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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