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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뭐라도 하나 사고 싶더라고요.
가방, 포트 각각 만원에 사봤습니다.
가방은 만원이면 괜찮은거 같고요.
포트는 그저그러네요. 리액터도 없는데 그냥 간단히 물끓이는 용도로 쓰기도하고 호스버너 케이스로 라도 될까 싶어서요.
이제 캠하기 딱좋은 날씨 되어 가네요.
즐캠, 안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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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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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질러야 맘이 편해지는건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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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너무 안샀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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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가 퀄이 별로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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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달 포트 사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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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 이해갑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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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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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추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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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잘못 누르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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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전엔 비추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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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이쁘지말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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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면 찝찝하쥬..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