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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령에서 올라오는 길에 당진에 빙빙반점 들러 부추탕수육 먹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올해에만 벌써 3번째 방문이네요 와이프가 탕수육 그닥 안먹는데 여긴 가까우면 가보자고 먼저 얘기하더군요 맛은 괜찮습니다 볶음밥도 불맛이 좋고 짬뽕도 무난한데 짜장면은 영 아닌...저녁되면 인근이 급격히 한적해지는데 여기만 웨이팅 걸리고 난리쥬...어제도 10팀 기다렸네요
혹시 근처 가실일 있으면 돈아깝지는 않으실것 같네요 ㅎ
혹시 근처 가실일 있으면 돈아깝지는 않으실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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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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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빙빙이 난리던데 핫한곳 다너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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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렌드 리더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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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래스젠더인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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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비쥬얼이네요.. 당진은 서해안 타면서 간판만 봐봤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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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큰길에서 멀지 않아 지나다가 들르기도 괜찮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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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부추로 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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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씬간 못먹어봐서..ㅋ 이정도면 굿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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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에도 안아까울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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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말도 안되는 음식들 접할때도 있지만 이정도면 안전빵입니다 부추는 남자한테도 좋다잖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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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장인정신이 들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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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답게 조리시간도 엄청 길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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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추가 장난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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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큰길에서 멀지 않아서 별 부담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