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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갔다 왔습니다..
  캠핑후기 |
뷁하는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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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21 09:01:46
조회: 97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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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의 방법을 알고 나니 나가는 것이 즐겁네요. 이번에 간 곳은 울산 주전가족관광야영장입니다.. 가족관광인디 맨날 혼자 가네요.. 노지다 보니 집사람은 기겁을 하는 곳입니다. 그래도 뭐 짭레와 1800에 핫팩 터트리고 잤다가 허벅지 화상입을 뻔 했으나.. 민감한 저의 잠귀에 안 데이고.. 침낭 걷어 차고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후기는.. 뭐 아시죠? ㅋ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오랫만에 들렸다갑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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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세여.. 자주 좀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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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 달리시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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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 안 달리면 또 언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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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따듯한 잠자리는 어케 합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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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뚜껍한  침낭과 유단포 내지는 핫팩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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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핫팩 몇개 쓰시나요..ㅎ 아직 경험이 없어서...강천섬에서 시도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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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 개요!!자기 전 30분 정도 전에 침낭 발밑에 하나 던져 두고 있으면 됩니다^^ 어제 득템한 핫팩 18개 5000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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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열심히 해볼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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