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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의 방법을 알고 나니 나가는 것이 즐겁네요. 이번에 간 곳은 울산 주전가족관광야영장입니다.. 가족관광인디 맨날 혼자 가네요.. 노지다 보니 집사람은 기겁을 하는 곳입니다. 그래도 뭐 짭레와 1800에 핫팩 터트리고 잤다가 허벅지 화상입을 뻔 했으나.. 민감한 저의 잠귀에 안 데이고.. 침낭 걷어 차고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후기는.. 뭐 아시죠? ㅋ
후기는.. 뭐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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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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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다갑니닷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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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자주 좀 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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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리시는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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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달리면 또 언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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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잠자리는 어케 합니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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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껍한 침낭과 유단포 내지는 핫팩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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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 몇개 쓰시나요..ㅎ 아직 경험이 없어서...강천섬에서 시도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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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볼게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