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나이들 먹어도... > 캠핑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뻘) 나이들 먹어도...
일반 |
이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1-10 10:54:46 조회: 29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4 ]

본문

여전이 치과는 무섭군요 ㄷㄷㄷ

 

요즘 어금니 씌운다고 한달정도 치과다니는 중인데 갈때 마다 무서워요 >.<;;

 

오늘 아침에도 마취하고 드릴로 갈고...맛없는거 물고 있으라고 하고...암튼, 치과는 저랑 안맞는듯 ㅡ.ㅡ;

 

그리고 아들 이빨 빼준다고 치과갈때 말하죠... 치과 하나도 안무서워 ㅋㅋㅋ

 

혹시 다들 무서워 하는게 있으신가요? 솔캠때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일때? ㄷㄷ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전 오늘 임플란트 마무리입니다.ㅋㅋㅋㅋㅋ
(왠지 승자의 여유같네요.ㅋㅋ)

요로결석 한번 걸렸을때 의사쌤 바지 붙들고
저 배좀 제발 째 주세요 하고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1 0

요로결석ㄷㄷ 그것도 엄청 아프다던데 콜맨님 승자 맞네유. 임플란트도 글코

    0 0

제가 요즘 밥먹다 이빨깨져서 치료중인데요.
의사선생님이 치료해주고
준비 및 마무리는 간호사분들이 해주시는데
제얼굴과 간호사분 얼굴이 너무 가까워서...
부끄럽더라구여 ㅎㄷㄷ

무서운건 안지기....ㅠㅠ

    2 0

치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0 0

청주가 참 살기 좋네요..

    1 0

간호사가 꽃미남 얼굴보고 치료나 제대로 하겠어유? ㅋㅋ

    1 0

치과는 안무서워하는데...

교정할때 잇몸에 박은 미니임플란트는 좀 겁나더라구요ㅡ.,ㅡ 아프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1 0

잇몸속 뼈에 나사 박는거쥬? ㄷㄷ

    0 0

임플 정말 장기싸움이예요

치과는 돈도 시간도 ㅡㅡ

    1 0

다행히 임플란트까진 아니고 신경치료하고 씌우는중입니다. 그래도 돈 엄청 깨지네요 ㅡㅡ

    0 0

역시 돈깨질까 제일 무서운 곳이죠

    1 0

그러게요. 치과 너무 비싸유 ㅠㅠ

    0 0

치과는 참 어른이 되도 무섭죠 예전 어릴때 치과에서 잇몸에 주사를 맞은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때 트라우마가 있다는

    1 0

저도 어려서 이빨 깨먹고 치료받은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봐유..ㅠㅠ

    0 0

어렸을땐 치료 자체가 무서웠다면
지금은 치료비가 얼마나올지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1 0

오늘 최종금액 시원하게 긁고 왔습니다. ㅠㅠ

    0 0

출근했는데...마눌님이 택배왔다고 카톡보낼때...

" 이거 뭐야? "
ㅠㅠ

    1 0

생각만 해도 ㄷㄷㄷ

    0 0

전 가끔 제 옆에서 자고 있는 귀신이 무서워요.. 안지기 말고.. -_-a

    1 0

캡춰 완료...ㅋ

    0 0

안지기님이 요즘 치과를 다니는데...너무 속상해요 ㅠㅠ

집에서 같이 술마실 사람이 없어요 ㅠㅠ

    1 0

술은 혼술이 최고쥬~

    0 0

저도 무서워서 1년전 치료받다가 마지막 때워야하는데 안아프길래 안가버렸는데.. 두어달전 피나고 부어서 갔더니 다썩었다고 ...발치했습니다..
이제 임플란트하러가야하는데 또 치과로 안가지네요.ㅎ

    0 0

치과는 진짜 젤무셔운곳ㅜㅜ
사랑니 빼러밖에 가보진 않았지만
넘아프고 비싸고ㅋ
치과 자주다닐일 없으시길바랄께여^^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