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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경에 코베아 버너 소식 접하고
너무 늦었다 싶어 시무룩 하던 찰나 근처 이마트 가서 솔로 라이트2개랑 알파인 포트 와이드1개 득량하고 왔어요
솔로라이트에 라면 시운전 해주고
코펠에 이소가스 스토브랑 넣고 뚜껑까지 닫히네요
천대 받던 캠프1이랑 캠프4도 있는데 ^^*
이놈들도 간만에 사진 마사지 받게 해줍니다.
알파인 포트보다 솔로라이트가 백패킹에 요기나게 쓰겠네요
알파인 포트 물500ml 끓이는데 2분45초 걸리네요
ㄷㄷㄷ
MSR 리액터랑 별차이도 없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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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가 너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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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뒤에 빌트인 가스레인지는 어떠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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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정 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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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완전 파품수준이에요 코펠 뚜껑 전용가방도 없고 점화도 불량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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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던데^^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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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되면 여기다 햇반 데우고 싶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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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따로 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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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다녀가셨다는데 다행히 필요한 수량만 가지고 가셔서 남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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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셨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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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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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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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러워 하는 입장이였는데 이런 득템은 어리둥절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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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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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 드립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