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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포님들 잘들 계시나요?
한국에 들어온지도 2달지 지났건만... .
회사와의 마찰로 캠포에는 잘 들어와 보지도 못했네요~ ^^;;;
먹고살기 힘든 샐러리맨이다 보니 어쩔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살아있다고 생존신고 해봅니다 .ㅎㅎㅎ
그동안 회사에서 복귀하자마자 주재원으로 가라고 압력이 들어와서
'이제 관둘때가 되었나!!!" 하던찰라~ 주재원으로 가고 싶은 회사동료가 있어서
가까스로 살아남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회사동료 업무지원차 다음주면 다시 해외출장을 가게 되네요~
머 2주정도 이니 기쁜맘으로 다녀와야 겠습니다. ^^;;
이제다시 캠포님들과 사이버상에서 즐겁게 지내도록 시동좀 걸어봐야 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호안끼엠호수에 있는 응옥썬 사원인데 밤에 보면 경치가 죽여줍니다.
회사에선 택시로 1시간 30을 나와야 구경할수 있는 곳인데...
회사는 시골에 쳐박혀 있어서 짜장면 먹으러 한시간 반이나 걸리는 하노이까지 와서
짜장면 먹고 다시 한시간 반동안 택시타고 복귀하는 생활을 했던 그러나 였습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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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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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찾아뵈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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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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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데 지내다가 한국오니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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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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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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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군요. ㅠㅠ 언제 함 뵈야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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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함 달려가야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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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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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해먹 가격이 지기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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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75분 발맛사지 가격이 우리도 5천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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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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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가시면 어디로 가시던 씐나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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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러운 주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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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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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좀 나가보면 부럽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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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해외출장을 동경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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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위추요 ^^ 파이팅하시고 조만간 번개하시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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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하면 달려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