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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기념으로 전 제게 선물을 하나 줍니다. 왜냐. 방학 때면 아주 바빠지기 때문이죠ㅠㅠ
그래서 아주 우연한 기회에 1회사용한 크로노스 쉘터를 초캠에서 10만원에 하나 업어 옵니다..
와서 펴 보니 안에 나뭇잎이 없었다면 새거로 착각할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저도 드디어쉘터가 하나 생겼어요 ^^
그리고 두 번째 밑에 맥주님이 게임이 말씀을 하시길래 저도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조이스틱을 꺼내 봅니다.
이번 주에 울산 입화산 가는데 애들하고 해야겠습니다. 빔으로 연결해서요.. ㅎㅎㅎ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다들 가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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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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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은 급하게 텐트 치시다 체할까봐 판매자님이 넣어 두셨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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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에 집사람에게 등짝은 면했습니다. 중고라하고 원 가격을 보여 주니 넘어가 주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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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득 추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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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님은 센스쟁이라니깐요 ㅋㅋ 축하는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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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득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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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간절기에 들고 다니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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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능력자 ㄷㄷ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 ~ 부러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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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는 귀신이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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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원래 새거인데 중고인척보이려고 판매자님이.....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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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깊은 뜻이.. 새 거 같은 제품을 중고값에 업어가는 것을 미안해하는 구매자 배려 차원인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