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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만 데리구 2016년의 마지막 이사를 갑니다.
동생네 부부 장비까지 챙기려니...만만치 않네요.
오후부터 날씨가 좀 풀린다니 멋진 불금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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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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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펑크나 나라...케케케 .... 부러워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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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침낭만 챙겨서 출발하시면 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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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ㅋㅋㅋㅋ아무리 2집 장비라지만 어마어마하시네요~ㄷㄷㄷㄷ~허리부러질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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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꺼는 텐트뿐입니다 ㅜㅠ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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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시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망년&신년회 캠핑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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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제 뵐수있나요 ㅠㅠ 조만간 에버캠프 소모임이라도 하시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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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ㄷ ㄷ ㄷ 하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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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무리해서 짐꾸렸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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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장비가 ㄷㄷㄷ 하시네요 그것을 다 수납할수있는 차량에 트레일러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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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트렐라가 요즘 한몫해주네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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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엄청 많네요...ㅎㅎ 그중에 맥스가 제일 탐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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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파춥스 ㅋㅋ 지난번 캠때 장보구 포장하는데 상자가 이쁘길래 재탕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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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짐싣는 차?? 신기하네요~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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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날이 은근 춥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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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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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슾님도 올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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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두분이 가시는데 짐이 대단하시다 했어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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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걸 챙기다보니 ㅋㅋ 은근 늘어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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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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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셋이니까여 ㅠㅠ 첫째 둘째는 저녁에 합류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