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이즈에브리띵님의 댓글

제가 할수 있는거는 없어도 그래도 잊지 않겠습니다.

수정이빠님의 댓글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건. 무능한 정부를 믿고 이 나라에 사는게 두렵네요 ㅠㅠ

숲삼촌님의 댓글

잊지 않겠습니다

차콜위에햇반님의 댓글

정부던 뭐던간에...년놈들은 둘째치고(ㅈㅅ)...그 차가운곳에서 아직까지도 나오지못하고 있는 아홉명이 하루빨리 잠시나마 가족의 품에 돌아오길 빕니다...

나짱님의 댓글

잊지 않겠습니다...

하은지현아빠님의 댓글

잊을 수 없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랑님의 댓글

항상 한구석이 먹먹합니다. 절대 잊지 말아야죠.

하늘꿈님의 댓글

잊지않을겁니다.
항상 미안해 하겠습니다.

야무아빠님의 댓글

1000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세월호 참사가 언제인지도 모르는 박근혜정부 탄핵하고 차기정부 들어와서 의혹을 낱낱히 밝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