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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한살 애들도 커가니 돈을 알기 시작해서 세뱃돈도 부담스럽습니다...만
어짜피 기브앤테이크라
제 주머니에서 나가면 와이파이 주머니로 들어가는
억울한 경제 흐름...
애들 돈은 안 건드리는 착한 어른이 가득한 세상 기원하면서 ^^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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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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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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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에 손오공 총판이 있었군요..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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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캅스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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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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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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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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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초2 아들램 돈의 가치를 이미 깨닫고 자기 부자 됐다며 집 5채 사준답니다 ㅡㅡ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