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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모으게 된 샤오미 보배들.. 10000, 10000, 16000, 20000..
이 녀석들을 단순히 핸드폰 충전용도로만 쓰기엔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하던 순간이 항상 있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지난 밤 옆 동네에서의 뽐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혼자 다닐 때에도 릴선이나.. 아 릴선은 있어야겠네요;;; 여튼 큰 덩치의 장판들을 안 들고 다녀도 되겠습니다. 짭레와 1800 사각과 이거 하나면 추위에 오돌오돌 안 해도 되겠어요. 음하하..
오늘도 이렇게 간단한 지름인증을 남기면서 항상 하는 고민을 끝으로 글을 마칩니다.
"아.. 언제 나가보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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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도 많으시군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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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4-5시간 정도 사용 가능이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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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두개면 여유있겠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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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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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신공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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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0원에 사신 분들도 계십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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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옷도 입혀주셨네요.. 전 그게 더 부럽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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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없으니 옷이라도 입혀줘야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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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없다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효과가 있다고도 말씀 못드리는 아이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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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워낙 많이 타서요 ㅜㅜ 한 여름에도 온수로 샤워하는 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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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에 옆동 글보고.. 잠깐 망설였으나 필요없다고 눈 질끈 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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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니라면 어쩌나 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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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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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왕이시군요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