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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나무와 숲 캠핑장 와 있네요.
햇살 따사로이 좋네요. 많이 덥지 않고 바람도 솔솔 불어주니 캠핑나온 보람이 있습니다.
다만 트렘플린이 없다보니 애들이 심심하다고 엄마 아빠를 갈구는데. 모른척 하고 있었더니 알아서 나가 노네요. ㅎㅎㅎㅎ
햇살 따사로이 좋네요. 많이 덥지 않고 바람도 솔솔 불어주니 캠핑나온 보람이 있습니다.
다만 트렘플린이 없다보니 애들이 심심하다고 엄마 아빠를 갈구는데. 모른척 하고 있었더니 알아서 나가 노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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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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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투덜이가 되겠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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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안그래도 투덜대는 애들 땜에 담부터는 방방이 있는 캠장 가는걸루 마눌님과 재합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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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길이가 엄천나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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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한테 텐트가 좀 길다고 자리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오늘 손님 별로 없다고 두자리 써도 된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저게 사실 한자리 반 썼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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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내부 장비가 ㅎㄷㄷ 할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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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장비야 다 엇비슷하죠. 다행히 감성캠핑쪽음 아직 발을 안들여서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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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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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날씨 좋았어요. 산 속이라 밤엔 제법 쌀쌀했고요. 전기장판 안가져 갔으면 큰일날뻔 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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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없어도 애기들은 잘뛰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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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돌멩이가지고도 잘 놀아야죠. 근데 그것도 때가 있는듯. 초딩4는 돌멩이 안 가지고 놀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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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고 견인차고 너무 부럽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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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같은 텐트에 길이만 쬐금 다른거 가지고 계신거 아니셨나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