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 근교라서 어쩔수 없나봐요.
초막골은 군포시민들 회식장소 라고 생각해야 하나봅니다.
방문객들도 엄청나고요.
이시간에도 아이들 자갈밭 뛰어 다니면서 노는데 잠들기 힘듭니다. 그래도 이해는 됩니다.
집 가까운신 분들은 좋을꺼 같아요. 저야 노원에서 왔으니 1:30분 걸렸는데... 이 정도 시간 걸릴꺼면 포천쪽으로 가는게 낳겠어요.
놀이터 사진 한장 보고 왔는데 아이들 뛰어 놀기는 좋으네요
번캠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놀고 계시겠네요.
지난주에 번캠이냐 가족캠이냐로 엄청 고민했었는데.. 조용한 와이프와 술도 못마셔서 가족캠으로 결정했는데.. 좀 후회됩니다.
그래도 1년에 딱 2번 있는 2박캠이니 아이들 즐겁게 놀아주고 가려구요.
캠포회원님들도 연휴 즐겁게 보네세요~ ^^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
서울시내에 있는 캠핑장은 점점 다 야유회 분위기로 바뀌는거 같아요~ |
|
근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
|
애기들은 신나게 즐기는거 같아요^^ |
|
네 쫒아다니기 힘드네요. |
|
여기 그래도 애들 놀꺼 많네요 |
|
도심 근처에도 캠장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