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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아들과 함께
  일반 |
숲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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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4 23:25:44 조회: 32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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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첨으로 함께 이발을 했습니다

사실 목욕탕은 거의 안가는지라 이발소가 더욱 뜻깊은 숲입니다 ㅎ~

그간 당골 블루클럽도 현금 8000원에 그나마 10번 쿠폰도 이발대신 용품으로 변경되어 여차저차 커트 4000원의 50년 경력 이발사님의 착한이발소로 당골 변경

8000원에 아빠랑 아들 함께 이발하고 시원한 주말 마무리 합니다~~

굿 나잇 ^^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이발소가 4000원이라굽쇼?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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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컸네요~ 미용실도 아니고 이발소 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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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렴하네요

그 이발소가 어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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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청량리 역 부근에 몇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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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이라니.....


우리동네 이발소는 1만원인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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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경력에 비해 가격이..
제주에도 바버샵이 생겨서 함 가볼라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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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라니...!
가격도 저리 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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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 완전 착한 가격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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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발소가 있구나 ㅎㅎ
가본적은 없지만 왠지 정겹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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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기는 엄청 저렴합니다.. 전. 뭐.. 아들이 없어서. 같이 갈 일이 없지만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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