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도 오늘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줍줍하고 왔습니다....
그냥 싸면 왠지 사 쟁여놔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무섭네요 ㅡㅜ
저 체어는 작년에 45000원이었는데 올 해에 가격이 떨어졌길래 주워왔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
와우~테이블 부럽네요 ㅠㅠ |
|
ㅋ ㅑ~ 체어도 득 하셧군여... |
|
허걱.. 일산에는 네파 매장이 없나 뒤져봐야겠슴당.. 사이드테이블은 탐나네요. ^^ |
|
득템쟁이~ 네파도 마샘이네유~ |
|
네파에 들러봐야하나 |
|
테이블도 사신거에요? ㅋㅋ |
|
테이블 혹시 어디서 사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