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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있다가 일 마치고 오후 5시경 임랑이라는 곳으로 낚시 가기 위해 차량 정리 좀 했습니다..
다른 운동은 안 하는데... 어쩌다 보니 캠핑장비 창고 정리가 진정한 운동이 되네요;;(살이 안 빠지는 건 함정 ㅡㅜ)
여튼 일주일 전의 대란품을 이제서야 차량에서 끌고 올라왔습니다....
집사람의 한마디가 날아(?)옵니다 "퍽!!"(말로 안 하고 발로 차버리네요 ㅠㅠ)
"이거 대구품이야" 시전을 해 보지만.... "통장 보자 입금 확인 하게"라고 맞받아 쳐 줍니다. ㅠㅠ
결국.... 이거 두 개 해도86000원뿌니 안 해라고 이실직고합니다.....
오늘도 제 엉덩이는 멍들어 갑니다.(다른 분들은 등짝 스매싱이던데. 집사람은 발로 엉덩이를;;)
비소식은 월요일로(농심은 타 들어가지만.. ㅠㅠ) 물러 났으니 이번 주도 나가 보아요~~~
화이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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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씩이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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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 하나 렉타 하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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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부럽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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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폴대를 샀을 뿐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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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탐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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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격투기?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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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탈락~!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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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당하고 계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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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만 집중입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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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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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ㅜ 다 있으신 분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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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쥐 렉타, 헥사 다 없는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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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젊음이 있으시..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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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입금 가능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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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택배비 무서워서 거래 불가요 음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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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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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가요. 쏘오데쓰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