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삼촌님의 댓글

오 가격 좋네요

이름 없는 모기장 보단

콜맨모기장이 간지죠


별도 타프를 설치하지 않으신다면 좋을듯합니다
^^

달사랑님의 댓글

따로 독립적으로 스크린 헥사 치신다는 말쓴이시죠?
크기는좀작지만 괜츈하네요 ㅎ

쩔탱고래님의 댓글

이거 좋죠 많이 들쓰시고

장점은 콜맨 브랜드

다방면 활용설

저렴한 가격

단점은 햇빛아래 사용하기에 타프대비 좀 덥겠죠

열차단이 블랙코팅 타프나 면타프등 좋은타프대비 좀떨어지겠죠

그리고 타프스크린이나, 타프쉘대비

이제품이 340으로 좀더 작아요

4인이상 쓰기는 좀 작은편이죠

근데 요세 캠생활하다보면 무엇이든 작은것은 꼭필요해요

중복이라해도 큰것도 작은것도

다다익선

수아빠덜님의 댓글

지름엔 추천이죠ㅎㅎ

물개돌이님의 댓글

제가 이거쓰는데 좋아요..
단점은 작다.
찬바람불면 춥다.
햇볕 차단율이 떨어진다..
정도입니다..
모기장으로는 딱입니자.
아 출구가 4면이 아니고 2면입니다.

물개돌이님의 댓글

그늘에 치면 됩니다.

파란하늘빛나님의 댓글

호불호가 조금 있지 않을까요
뭐든 다다익 이긴 하지만요
렉타에 스크린이나 괜춘한 타프쉘도 고려 해 보세유 ~
아니면 헥사아래 스크린 쉘터 같은건 어떨찌 ...
너무 가성비만 따지시면 불용에 중복에 ㄷㄷㄷ

무파라님의 댓글

역시 호불호 입니다..
제 지인은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타프 스크린으로 활용하고 있구요..
 웨빙이랑 적절히 섞어서 야침에 에박노코 입식으로 .. 그걸 보고 한동안 땡겼다는.. ;;;
 하지만 동동님에게는 좀 힘들 듯 합니다.. 헥사랑 이거랑.. 치면.. 마이 힘들 듯 해용~ ㅠㅠ
헥사치는것도 귀차니즘과 헥헥~~
 그런데 스크린도 친다는건 ㅠ.ㅠ
헥사를 포기하고 이걸 쓰신다면 .. ^^
 하지만 헥사를 쓰신다면 헥사 스크린으로 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장박 아니라면.. 두개의 타프를 친다는건.. 절대 비추 입니다 ㅠㅠ ... 팩박고 뻗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