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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미리내 캠핑장 다녀왓습니다.
캠핑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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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31 10:53:22 조회: 29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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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번째 캠핑인 초보 캠퍼입니다. 

 

이 중 4번이 우중 캠핑이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캠핑의 반은 캠핑이고 반은 캠핑때 쓸 물건 쇼핑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갈때마다 살것이 생기네요.

 





아 그리고 이번에 새로 산 마모트 텐트입니다. 이렇게 물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글들 보니..

발수코팅이 되어 있으면 이러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A/S 받아야 하는 사항인지요?

비는 5시간 동안 10미리 정도 온 상태입니다. ​

 

다들 안전하고 행복한 캠핑 되시길~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비가 두렵지 않으시겠네요..전 그런 여유가 없다는..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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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러려니.. 집에 와서 장비들 말리기가 힘들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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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이라 봐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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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바로 AS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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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비를 부르는 사나이 시군요. 새텐트가 그정도 비에 물먹음이 있다면 정상은 아닌듯 하구요. 일단 구입처에 문의를 넣어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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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주중에는 안오다가 주말에 계속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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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피톤치드가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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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우중캠핑을.더마니하신듯하네요 ㅎㅎ
전.비오는날은 피해다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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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위험" ㄷㄷㄷㄷ...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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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이랑갈땐 쨍한게

혼자서는 우중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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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작년에 다녀왔지요.


전기 안되는 일반데크가신것 같으네요?

숲속공기가 좋은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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