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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갈시간이 없을꺼 같아서..
업무시간 땡땡이 치고 구로 이마트 다녀 왔습니다.
폴딩박스, 화로대 중은 많이 있는데.. 전 있는거라서...
그외는 물건이 거의 없더라구요.
( 알파인 텐트가 혹시나 있을까 하는 희망으로 갔으나.. 텐트류는 거의 없었습니다. )
살께 없는데도 사게 되더라구요.
테이블보는 왜 산건지... 에흉
참.. 가변폴대 12,530 이던데.. 이건 싼거 아니죠? 이거 4개 살꺼면 여의봉 사는게 낳다 싶어서 그냥 두고 왔어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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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는 마트구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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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은행 잠깐 갔다 온다고 하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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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드 시트 좋네요~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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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모드시에 코코 방수포 보다 부피가 작아서 나름 쓸모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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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중 마트마실은 꿀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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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사히 복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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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 팀장님과같이나와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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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을 먼저 들여보네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