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꽃나무님의 댓글

소나타 지금 디자인을 맛으로 표현하자면..
"니맛도 내맛도 없다!"
개인적인 평입니다 ㅎ

아시타카님의 댓글

저 개인적으로는 JF K5의 디자인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구형을 좀 다듬어놓은 느낌'이라고 많이들 하시죠.
그런데, 옆에 놓고 비교하면 디테일이 매우 다르거든요.

디테일이 다른데 받는 느낌은 비슷하게...
이게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K5라는 브랜드와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취향에 맞는 디자인이냐고 물으신다면 JF K5보다는 LF 쏘나타입니다!

아시타카님의 댓글

그런 면에서 아반떼 MD->AD도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본문 내용에 맞게 얘기를 해보자면, 전 AD나 PD i30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을 것 같습니다.
패밀리룩을 유지하다보면 아무래도 파격적이긴 힘들지 않을까요?
YF야 패밀리룩의 시작이었으니 파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알바청국장님의 댓글

근데 뒷모습 빼고는 은근 안질리고 나름 괜찮은듯

큰형님의 댓글

제가 볼때 디자인으로 밀고 가는 전략은 더 이상 안 쓸거 같은데요

M프로젝트 진행자 데려온것도 그렇고 퍼포먼스에 촛점 맞출거 같음

성능에 초점을 맞출거 같습니다.

범버꿍님의 댓글

아마 소짜 그랜저나 소짜  제네시스 정도의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치타님의 댓글

말씀하신 내용이 어느정도 맞다고는 생각은 되고

처음에 저도 lf는 너무 심심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2년째되고 보니까 질리지 않고 무난한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 오래봐도 질리지않은

정돈한 디자인인것 같아요 오래볼수록 마음에들구요

단 아직도 엉덩이는 불만입니다 ㅎㅎ

sm6같은 경우 사진으로 돌아다니는 사진 볼때는

중형차중 기자인갑이다. 나오면 올킬이다 생각했는데

물론 지금봐도 예쁘긴 하지만.. 보면볼수록 질리는

감은 있더라구요..

오히려 기아에서 좀 과감한 디자인컨셉

현대에서는 보수적인 디자인 그대로 갈것 같습니다

루나래나님의 댓글

패밀리룩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달무리님의 댓글

디자인만 바꿔서 또 장난하면 현기는 앞으로 미래가 더 힘들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