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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지막 에어주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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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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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3 13:49:40 조회: 1,58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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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라세티를 동생에게 인수받아 사용한지 년수로 4년, 만 3년이 넘었네요.
18만 키로에 차체가 다 삭아서 와이프에게 매번 똥차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지만 몇해동안 큰 고장없이 잘 달려주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자질하게 하나둘씩 작동이 안되었지만 그나마 주행관련부분에서 문제가 없어 다행이었지요
설 지나서 폐차하기로 와이프와 합의를 봤습니다.
저야 불 불만없는데 집사란이 워낙 싫어해서...
설준비로 어제 카센터 가서 마지막 타이어 공기주입을 하고 왔는데 가슴이 왠지 짠하네요.
오래쓴 휴대폰 이런것 다르게 말입니다.
생명이 없는 차지만 왠지 차에게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14년이면 타실만큼 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폐차할만큼 상황이 안좋은지요?
애착이 많으신 것 같은데, 묻어주기 보다는 다른 분에게 양도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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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삭았어요. 특히 하판.
그리고 다른곳은 내부에서 삭아서  기포가 발생해서 페인트가 뽀글뽀글된 부분이 좀 있네요.
저야 외관에 신경을 많이 안써서  상관없는데 집사람이 보기도..타기도 싫었나봐요
애착이라기 보다는 첫차여서 그런가봐요. 첫사랑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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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명절 장거리 운전이 되려나요? 보내실 때까지 안전운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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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 탄 차 팔려고 보내는데 뭐랄까 맘이 짠한게
첫사랑 보내는거같아서... 그 마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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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없는데도 그 동안 정이 쌓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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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그러네요..03년에 렉스턴 사서 지금 26만 뛰었습니다. 부식 하나도 없고 지금까지 잘타고 다녔네요. 며칠전 새차를 주문하고 이 차에 마지막으로 가득 주유를 했는데 마음이 짠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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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많이 타셨내요.  저보다 훨씬 아쉬우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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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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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설명하기 어렵네요.
정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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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2년식 타고있는데 큰고장 나면 바꾼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큰고장이 안나네요...
3년이면 뭐... 전 14년 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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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더 타고 싶은데 내무부장관께서 보기 싫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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