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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는 애니가 아닌 야구하는 사람들에 관한 애니 - 배터리(B.G.M)
애니 |
jay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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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6 22:15:53 조회: 2,01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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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3A%2F%2Fstat.news.ameba.jp%2Fnews_images%2F20160323%2F17%2F5b%2Faz%2Fj%2Fo07261024main-2-726x1024.jpg 

 

노이타미나 시간에 하는 스포츠물이라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랬네요.

 

스포츠물이라기 보다는 가족물과 성장물을 섞어놓은 듯한 기분이 드는 작품이에요.

 

지금까지는 간단한 피칭이나 캐치볼 장면은 나오지만

 

소재가 되는 야구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이나 경기와 같은 일반적인 전개는 꽤 부족합니다.

 

대신 야구를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가족, 친구, 학교인물들 등)와의 갈등이 도드라지게 묘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야구 애니를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거나 지루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제가 생각하는) 제목과 큰 상관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투수와 포수의 조합을 뜻하는 말로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아주 중요한 콤비죠.

 

일반적으로 투수라는 포지션은 상당히 예민하고 섬세하기 때문에 등판간격, 투구수같은 것 부터

 

자그마한 신체적 불편함과 심리적인 문제까지 투구밸런스에 영향을 끼치게 되죠.

 

포수는 이를 경기중에 조절하고 리드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투수라는 포지션의 특성을 예민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신경질적인 캐릭터에게

 

바로 이식을 해버렸습니다.

 

'하라다 타쿠미'라는 소년 투수는 작품의 주인공이자 투수라는 포지션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구라는 게임 밖으로 확장된  타쿠미라는 캐릭터를 나가쿠라(포수)가

 

경기장에서 투수를 리드하고 안정시키듯 현실의 주인공의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역할을 해줍니다.

 

물론 실제 배터리를 이루면서 말이죠.

 

이부분이 꽤영리하고 노이타미나 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아직 남은 부분이 더 많지만 이 배터리의 호흡과 성장을 지켜보고싶네요. 

 

 

 

 

 

 

 

 

 

 

 

 

PV 영상 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배터리가 야구에 관련된 아동 소설이지만 실제 야구보단
주인공의 멘탈 성장과 인간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혹여나 야구 만화 좋아하시는분들이 실망 하실수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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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소설 원작에 영화까지 됐던 작품이더군요. 둘다 호평인가요?

쓰신대로 멘탈 성장과 인간관계가 중점인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이번 분기는 조용하거나 잔잔한 작품들이 유독많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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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청춘물스러운 분위기의 op곡이네요. 작품도 왠지 제 취향일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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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순수한 느낌의 OP가 듣기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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