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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쓴커피먹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쓴걸 왜 돈주고 사먹지 하는??? 그래서 항상 카페모카 마끼야또만 먹었는데 우연히 핸드드립 집에가서 예가채프??를 먹었는데 처음엔 한약 먹는느낌이라서 별로였는데 돈이 아까워서 먹다보니 특유의 신맛에 중독이 되더라구요. 아직은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서 먹긴하지만 점점 쓰고 신 커피가 맛있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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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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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두커피랑 와인은.. 아무리 마셔도 역시나 모르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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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저두 잘모르겠네요. 원두커피도 다른건 잘모르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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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종류가워낙많고 만들기에따라 천차만별이라.... ㅎㅎㅎ 자기입맛에맞춰가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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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아직은 아메리카노에다가 시럽넣은게 젤 깔끔하고 맛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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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초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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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예전엔 자판기 커피도 돈아까웠는데 이젠 식후나 운전시에 항상 찾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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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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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전문가이시네요. 전아직 신맛만 구분하는단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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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메리카노 마시는 사람들 보면서 이해가 안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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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는 엄청별로였는데 3번먹으니까 무언가 깔끔하다고 해야될까요??암튼 좋더라구요. 근데 아직은 아메리카노가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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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잘 모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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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한번먹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