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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그래픽 모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Ghost 11.5.1.2266 버젼으로 윈도우7 일반설치(efi설치 아닌) 한거는 파티션 백업/복원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 윈도우설치된 파티션 1개만 백업/복원되어 다른 파티션 1개는 그대로 살려놓고 쓸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윈도우 EFI 설치 한 경우, 파티션이 '복구/EFI/예약/C' 이렇게 4개가 생성되는데,
- Ghost 11.5.1.2266 버젼의 경우 파티션 백업시에 파티션이 'EFI/C(복구/예약파티션은 표시안됨)'만 표시됩니다. 다중 파티션 선택하여 백업은 됩니다.
- GHOST v12.0.0.8027 버젼의 경우 파티션 백업시에 파티션이 복구/efi/예약/ C 4개가 모두 표시되고, 역시 다중파티션 선택해서 백업은 됩니다.
두 경우 모두 파일은 하나로 되지만 고스트 그래픽모드에서 복원할 파일을 선택해서 보면 앞서 백업한 다중파티션이 모두 나옵니다. 다시말해 복구시에 다중 파티션을 선택해서 넘어가야 하는데 그래픽 모드로는 파티션을 여러개 선택한 다음 복구할 수가 없네요. 1개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추가) 파티션 백업/복원이 아닌 디스크 백업/복원은 EFI방식으로 설치한 윈도우 10에서도 되네요.
하지만 이 방법은 최선이 아닌 차선의 방법이라 --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구요.
질문
1)고스트를 그래픽 모드가 아닌 명령어를 익혀서 CMD로 처리하면 다중파티션 복원이 될까요?
2)EFI설치 말고 일반설치하면 파티션이 윈도우7 일반 설치한것 처럼 하나만 생성되나요?
3)윈도우10 정상 부팅에 필요한 파티션이 EFI/C 2개의 파티션만 있으면 되는 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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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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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i로하면 파티션이 여러개 생성되는데 그걸 다 해줘야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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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파티션 다잡고 다중파티션 백업으로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디스크 백업은 아직 시도 안해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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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파티션은 EFI 파티션과 C: 뿐이고 나머지 두 개의 파티션은 완전히 쓸모없는 파티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울 수 있으면 지워도 될 정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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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이 좀 느려진다 싶으면 os를 새로 까는 쪽이라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