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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남)이 전문직이며 외재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을 어필 하는게 더 끌리나요,
2. 아니면 자신의 조건 등은 말하지않고 여성분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다가가는게 더 끌리나요?
사실 1번의 경우도 남자가 정말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성공률을 높이려고 하는 말인데.. 자뻑으로 보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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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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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 안해도 차키를 살포시 올려놓는걸로 모든게 설명이 될꺼 같은데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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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건 테이블에 앉아있을때 가능한거 아닌가요? ㅋㅋ 예를들어 편의점이나 길거리에서 손에 차키를 살포시 올리면.. 비호감일것 같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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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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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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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시가 아니라 어필로도 볼수없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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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가만히있는건만 못해요. 비호감만 사죠. 저런 남자들한테 드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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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자연스럽게 티내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보통 허세가 들어가기 마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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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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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남자라 그런지 답변이 예상밖이네요.. 전 1번처럼 하면 여성분들이 '노력한다' 라고 생각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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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서 생각하심 딱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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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고 키크고 잘생기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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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2 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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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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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외제차이던 경차든 그냥 있으면되구요. 완성은 얼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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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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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교하는 게 말이 안될 정도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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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헌팅이면 거부감 드는데 1이면 그냥 아예 상대하고싶지가 않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