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님의 댓글

악마님께서 식사중이신데 에효라뇨
정말 크고 아름다운 원투대를 갖고계시네요

여느미님의 댓글

ㅎㅎㅎ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권쓰님의 댓글

어휴 오늘 더운데 ㅎㅎ
고생하십니다. ㅎㅎ

울아들님의 댓글

지금쯤 대물 하나 올리셨겠지요..?

항상고등어님의 댓글

저는 낚시갈땐 악마들과 안갑니다
물고기 5분안에 못낚아내면 구박 받아서 ㅋㅋ

눈에별을담다님의 댓글

아빠는 요런 고기 뿐이 못잡아?
하는듯 합니다 ㅋㅋ;;
더운날씨 애기도 본인도 힘드실텐데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killerbee님의 댓글

복어 좋아하지 않던가요?
큰 통에 넣어 주면 귀엽다고 계속 보던데...

killerbee님의 댓글

남자라고 큰 걸 찾네요.
어렸을 때지만 딸은 작은 고기가 귀엽다 하던데...

killerbee님의 댓글

그래도 저렇게 다녀 놓으면 커서 좋은 낚시 친구가 될겁니다.

샴푸군님의 댓글

아빠 물줘~

지한e지율e아빠님의 댓글

아드님과 동반출조하셨군요. .
저도 10살 큰아들을 가끔 낚시데려가는데 은근 손이 많이가서 불편하긴해요. .
그런데 지난 어린시절을 추억해보면 아버지가 저를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 . .
물론 아들녀석이 나중에 그런 추억을 떠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게 최선이죠 .
물론 아들이 없는 나홀로 출조가 더 큰 괴기를 낚을수 있겠지만요. . ㅎ
다반님 아드님도 언젠간 커서 지금을 재밌게 기억할겁니다,
좋은 아빠시네요 ㅋ

닉네임재임있는게생각안나님의 댓글

제아들은 중2고 둘째 딸은 초3인데..
이제 자기들 낚시대로 캐스팅하며 낚시합니다...
그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실껍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좀만 더 참으세요~ ^^;
근데 요즘 낚시를 못가네요..ㅠㅜ

handyman님의 댓글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했던 낚시 지금도 생각납니다...
아버지도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침부터 옛날 생각에 울컥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