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님의 댓글

아침부터 쇄주가 땡기네요 ㅠㅠ

울아들님의 댓글

이슬이 최곤뎅 ㅠㅠ

눈에별을담다님의 댓글

헉 쭈낚 1인 14만인가요? ㄷㄷㄷㄷㄷ
바다낚시가 비용이 많이들기는 하군요!!
그래도 안주거리가 생긴다는게..
함 가보고 싶습니다. ㅋㅋ 
쭈꾸미 볶음 비주얼이 끝장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허세룡님의 댓글

1명에 7만원이에요 ㅎㅎ

권쓰님의 댓글

저도 작년에 첨 가봤는데 저정도(?)잡았던 듯 ㅎ
요즘 오천항쪽 말이 많아서 완전 배짱 장사인 듯 ㅡ.ㅡ

워킹으로라도 쭈꾸미 함 잡으러 가야 되는데
이러다가 기간 놓치고 또 못갈지도 ㅠ.ㅠ

와이프와 함께 동출 좋네요 ^^

서산망태기님의 댓글

아내 분이랑 같이 다니니 부럽구요...
요리에 한가지가.....
갑오징어 그냥 썰어 넣으신것 같은데요....
그럼 질겨서 먹기 힘듭니다.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갑오징어는 무조건 껍질을 벗기세요.

지한e지율e아빠님의 댓글

댓글이 늦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쭈꾸미랑 갑이 포획한 사진이랑 요리하신 사진보고 저도 며칠 쭈꾸미워킹을 검색하며 출조해보려 맘이 들떠있는데요.
게다가 고맙게도 큰아들이 오늘 10살 생일인데 아빠랑 밤낚시 가고싶다고 소원이라고 와잎에게 말해주는 바람에 잘하면 내일 밤 아들데리고 출조나갈수도 있을것같습니다. . ㅋ
쿠프로님과 동반출조도 계획되어 있으시다죠? 
아무르님도 또다시 어복충만 하시길. .

지한e지율e아빠님의 댓글

맞습니다.
저역시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갔던 낚시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요.  저도 아들이기에 아버지랑 낚시가고싶으나 디스크때문에 못가시는 아버지대신 아들데리고 가보는거죠. .
아무르님은 음. . 고양이를 낚싯줄에 묶어 캐스팅해보시면 . . 농담입니다. .
아니면 쿠프로님을 이번 기회에 양아들 삼으시. . 아. . 아닙니다. .
어쨌든 대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