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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잡으러 목포와서 꽝치는 중입니다.
  바다낚시 |
killer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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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21 21:18:52 조회: 95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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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몰황이라더니 전 2시간 째 입질도 없고 배 안 14~15명이 잡은 마리수도 10마리 정도 밖에 안되네요.
특히 제 채비의 미끼는 현재까지 건드린 흔적조차 없습니다.
작년 10월에 40여마리 잡아서 11월에 갔다가 딱 6마리 잡고 추워 고생만 한 재판이 될 듯.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심할 수도 있겠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오랜만에 출조 하신듯 한데 조황이 안좋다니 ㅠㅠ
아직 시간 많으니 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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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새벽에 좀 나와줘서 최종 12마리로 마쳤습니다.
릴도 말썽이라 여러모로 악조건이었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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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습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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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벽 3시-4시 철수라 졸음이 힘들긴 해도 좀 잡으면 밥 반찬이 생겨서 좋습니다.
성원이 있어서인지 초반 조황에 비해 나쁘진 않은 조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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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는 아부지 따라... 통영에 밤볼락 외줄 낚시 따라갓다 오고나서는 ㅎㅎ

밤에 선상은 못타겠더라구요 잠도오고 벌레도 있고.. 추울땐 춥고... 너울칠때는 더 힘들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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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보네요.
선비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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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잡힐땐 그런데 오늘은 아니더군요.
선비6만원 미끼 제공, 밥이나 갈치회는 전혀 제공 안합니다.
얼음 2천원, 수중발광등 7천원 부대비용이 듭니다.
준비를 안했다면 말입니다.
참, 상태는 않좋아도 채비는 (릴, 대) 줍니다.
작년 배는 7만원이어도 선장님이 직접 잡은 갈치는 썰어 갈치회를 써비스했는데 올해 선장님은 갈치가 비싸서인지 직접 잡아 그냥 챙기시더군요. 인터넷에 올릴 사진만 열심히 챙기시고...
작년 배 선장님 메모 안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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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낚시 가는게 제 낚시의 목표인데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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