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였다가... 일반 | 너때문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2-11 00:46:03 조회: 82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소고기 미역국 끓이다 급하게 소고기 간을 안해서 소금으로 간한다는게 너무 많이 넣었더니 미역국까지 짜게된 상황 ㅜㅜ 결국 물 더 많이 넣고 애낳고 미역국 먹을때처럼 한솥가득 끓여놨네요. 그나마 애들은 잘 먹어주니 다행인거같아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