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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치명률이라네요
일반 |
골프의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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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26 10:55:15 [베스트글]
조회: 7,527  /  추천: 15  /  반대: 9  /  댓글: 83 ]

본문



이 정도면 예상대로 풍토병화 되어 가고 있는것 같은데 

 

계절감기나 독감수준 이하 인것 같은데 

 

데이터 시대에 , 

 

장산범이나 망태 할아 버지 공포 처럼 

 

모든 일상이 아직도 이렇게 까지 마비 되어야 하나 싶은데..

 

이해가 안갑니다 

 

제 주변엔 코로나 걸린분은 없고, 백신맞고 돌아가신분은 계신데 

 

이런 데이터에 공포심이 왜 더 앞서야 하나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 15 반대 9

댓글목록

작성일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방역모범국가라고 치켜세우고 있는데 뭐가 속는다는거죠? 만약 전세계가 우리 정부에 속는 거라면 그 능력 창찬합니다 ㅎㅎ

    4 0
작성일

그럼요 그쪽같은 자발적노예가있으니 친일왜구들이 아직도 설쳐대죠

    5 0
작성일

인도 한달만 살고와서 댓글 다세요
인도 가서 불가촉천민처럼 살아봐야 진짜 노예가 뭔지 느끼나?

    1 0
작성일

그렇게 관리되어 집단면역에 달성에 준하는 결과를 얻은 국가가 있습니다.

인도....

인도 정도 대가를 치뤄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0
작성일

뭐가 그리 화들 나셨나요? 이런 글도 개인 의견인데;

    4 0
작성일

그 의견이 다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면 바로잡아드려야죠.

    4 0
작성일

개인의견은 맞는데 이건 개인으로 끝날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 소신대로 방역 안지키고 하다가 걸리면 그 피해는 본인으로 끝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9 0
작성일

저 위에 저런 인간이 코로나 퍼트리고 다닙니다.

    1 0
작성일

본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게 없고, 관련된 주제는 여러 다른 게시판에서 다루고 있으니 그 곳에 작성 바랍니다.
골프포럼에는 골프 관련된 것만 올리시면 좋겠네요

    3 0
작성일

이런글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데 쓸곳 많을텐데요.

    0 0
작성일

전세계를 상대로 속일 수 있는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네요.
불과 수년전 메르스때에와는 다르게 상상도 못할 나라가 되었네요.
근데 일본과 세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왜 무관중 올림픽을 하고 있나요? 풍토병이 그렇게 무섭나?
치명률 데이터 숫자 하나도 못 읽어서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무관중으로 하고 있는건가요? 무식한 것들..쯧쯧..

    3 0
작성일

습관적으로 추천을 잘못 눌렀네요.
글 쓴 분 내용에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시선을 조금만 넓혀보면 빤히 보이는데
그런걸 못보시는게 안타깝네요

    2 0
작성일

방금 라운드 한탕 뛰고 왔습니다.
이 폭염에 샤워 안하고 레스토랑은 물론 사람들 모인 근처도 안가고.. 땀 때문에 옷만 갈아입고 마스크 잘끼고 돌다가 왔네요.
누군 바보 천치라서 이런 미련곰탱이 같은 짓을 하는줄 압니까? 나 한명때문에 가족들 감염될 수 있고 주위 사람에 전파될까 무서워서 저렇게라도 조심하면서 골프 즐기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속지말고 그냥 시키는대로 잘 좀 합시다.

    1 0
작성일

와...선을 넘는 댓글수준에 뜨악하고 갑니다.
게시물 내용및 정치적 견해와 관련없이 제기준, 댓글 중 몇몇 사람은 상종하고 싶지 않은 말종축에 속하네요.

    4 0
작성일

▲ 치명률 0.1%로 떨어졌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이 0.1%안팎으로 떨어진 건 맞습니다. 그러나 4차 대유행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 5일 치명률은 0.5%였습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로 계산하는 치명률 셈식상, 코로나19 환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일시적으로 치명률이 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독감처럼 공존 가능?
이른바 '뉴노멀'을 선언하며 방역 조치 완화에 나선 나라들,
높은 백신 접종률이 뒷받침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코로나와 공존을 논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젊은 층 중심의 감염 고리를 제때 끊지 못한다면, 백신 항체를 무력화하는 변이의 출현 위험성도 덩달아 높아지게 됩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지난 8일) :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면서 전염력이나 치명률이 어떻게 변동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고요.]

출처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7240512590154&s_mcd=0103#return

아직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3 0
작성일

80대 이상 사망률이 18% 입니다..
주위에 80대 이상분들이 꽤 많으실텐데요.
또 사망하지  않는다면 휴유증없이 완쾌하는 걸까요?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네요.
의사들이 코로나 안무서워한다는 위 댓글도
많이 웃기네요. 제 주위 지인들은 모두 대단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독감하고 비교하시는데, 독감은 전연령 평균
사망률이 0.05% 미만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아주 고령이었고요. 모두들 서로의 삶을 조금씩 희생하면서
이만큼 서로를 지켜오고 보호하고 보호받고 살고 있는
겁니다.

    5 0
작성일


5월이후 치명률 0.03%
독감 0.01%

    1 0
작성일

백신을 애초에 모든 리소스를 동원해서 조기에 확보했다면 영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바이러스와 공존 시도를 할 수 있었겠죠. 중요한건 방역 정책이 애초에 백신 수급이 아닌 확산 방지에 머물렀다는 거고, 지금 와서 하는 거리두기는 백신 접종률이 유의미한 수치를 낼 때 까지 최대한 시간을 끄는 형식이 되었다는 겁니다.

2차 3차 확산 이전에 어느 정도 갈피를 잡았던 건 우리 나라 국민들이 정부 정책을 잘 따르는 훌륭한 국민들이었기 때문인건 당연한 것이고, 그 이후 백신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바이러스 변이 확산 대처에 미흡하게 된 것이 팩트죠. 국민은 위대하고 정책은 거기에 못 미쳤고 그 결과가 너무 아프게 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 수급 급하지 않다고 어물쩡대던 담당자를 문책하고 방역 대전제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들 이해를 구하면서 백신 접종률을 높여나가고 그 이후 바이러스를 껴안고 사는 방식으로 나가야겠죠. 요샌 여기저기 잘못한거 사과가 없으니까 괜히 국민들끼리 더 싸움만 나는거 같아요

    7 0
작성일

동감합니다.

    0 0
작성일

술한잔하고 댓글 읽다가 글 남기네요.
도대체  나만 잘 살면 장땡 인걸까요?
도대체  독도는 어느나라 땅일까요?
도대체  우리는 어느나라 사람일까요?
도대체  한국여자들은 왜 골프를 잘칠까요?

도대체 골포에서 코로나 글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요?

    0 0
작성일

인도 의료시스템 붕괴후 병원앞에서 주사한방 제대로 못 맞고 화장터 간다 하더군요.  치료약 개발전에는 어쩔수 없을듯 해요

    0 0
작성일

어쩌면 이제 계속 이렇게 살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코비드 21  23  24 가 나오지 말란법도 없잖아요

    0 0
작성일

골포에서 이제 이런 주제는 그만 봤음 합니다. 주기적으로 직간접적 못마땅 글 올라오는데 왜 여기서 하시는지 . 결국 본인 신념의 공감을 바라시는것 같은데 굳이 누가 맞다 안하겠습니다. 그만 좀 올리세요. 같은 철학의 유튜버 보심 되고요, 여긴 골프 커뮤니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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