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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됩니다. 손을 탁 멈추면...클럽 헤드는 확 나가니까.
그냥 연습을 끊어서 하면 되는것도 같은데.
채를 쥐면 그렇게 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거리 멀리 보내시는 분들은 어떤 느낌으로 치시나요? 어떤 연습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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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건 백치기와 비슷한 개념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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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비거리의 기준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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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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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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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해보는 재미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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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원론적인 것인데, 최대비거리의 5조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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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는 계속 집중하는 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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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때 손목각도를 유지한채 팔과 손이 같은 속도로 내려오다 임팩때 손목각 유지한걸를 풀어주면 원심력에 의해서 채가 팔보다 더 빠른 속도로 휘둘러진다 그런 의미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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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지나가서...맞게 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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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이 풀리는 시점에는 손이 멈춰진것 처럼 보이는 대신 롤링이 발생하는 순간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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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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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에는 비거리 증가에 도움은 있을지언정 일관성은 보장할수 없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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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하려고 하는건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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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효과본 연습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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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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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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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감속되고 멈추려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좋은 스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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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손을 멈춘다는 의식을 하면 말씀하신대로 헤드로 안돌아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