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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이후의 샷이 오비가 되었을 때 타수처리에 대해
동반자와 이견이 있어서 여기에 문의하고자 합니다.
세컨샷이 해저드로 빠진 경우에는 나간 지점에서 1벌타 후 드랍.
(정규룰 말고 보통의 골프장에서의 로컬룰대로 하면),
오비로 빠진 경우에는 제자리에서 1벌타를 받고 다시 샷.
여기까지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이견이 발생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컨샷이 살아 있을거라 생각해서 해당 지점으로 갔는데 공을 못 찾았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다시 돌아가서 쳐야하지만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저는 OB니까 나간 지점에서 2벌타 받고 플레이해야 한다고 했고,
동반자는 세컨샷을 쳤던 지점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기에
1벌타만 받고 나간 지점에서 치는게 맞고 대부분의 로컬룰이 이렇다.. 라고 하네요.
캐디도 보통 이런 경우는 1벌타로 계산해서 스코어를 계산한다 하더라구요.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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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89723872님의 댓글 검은별897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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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난 후 앞므로 이동하면 2벌타입니다 애매하면 잠정구 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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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계산을 엉뚱하게 배우면 엄한 동반자만 피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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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벌타가 맞죠 |